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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 전찬익 기자 = 월성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 건강조사 결과 암 발생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환경부가 31일 월성원전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이번 건강영향조사는 월성원전 반경 5㎞ 내(경주시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대 의과대학이 재작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진행했다. 2021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조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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