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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마을은 고아동, 경증환자동, 중증환자동 등 7개동으로 구성돼 고아 및 경증환자 150여명과 중증환자 80여명으로 총23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평화의 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성인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요청하여 쌀, 성인용기저귀, 분유, 라면, 과자 등 현지에서 구입해 격려금과 함께 평화의 마을 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중앙보훈병원과 인천보훈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장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등 총 9명이 함께했으며, 특히 인천보훈병원 김춘동 병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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