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모델협회, ㈔대한민국 인플루언서협회 천안시

사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모델협회, ㈔대한민국 인플루언서협회 천안시

이번 페이스 오브 코리아는 약 450명의 모델이 원서를 접수해 서류와 실물 오디션을 통과한 17명의 모델이 경연을 펼친다.

총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되는 페이스 오브 코리아는 오는 27일 5시 광명 테이크호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팬투 앱를 통해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17인 모델(여9명, 남8명)의 개인 프로필, K-POP 커버 댄스 영상, 문화 소개 영상, 스트릿 패션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대표 모델 선정은 사전 투표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모델 뿐만 아니라 현재 트랜드에 맞게 심도 있게 심사해 한국 대표 모델로서 2023년 아시아 모델과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게된다.

27일 대회에는 참가 모델과 팝페라 가수 애슐리가 함께 하는 콜라보 패션쇼, 시니어모델 패션쇼, 키즈 모델들의 축하 패션쇼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진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모델협회, ㈔대한민국 인플루언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대표 모델은 10월 예정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무대 뿐만 아니라 서울패션위크,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 참가 및 해외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페이스 오브 코리아 관람 초청 티켓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