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작가의 작품은 디톡스아트 행운의컬러 작품을 기반으로, K-POP 아티스트, 영화배우, 운동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술박람회 2023 ART EXPO에 특별초대작가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김민경 작가는 자신의 앙리 마티스 콜라보 작품을 삼성 핸드폰케이스에 녹여낸 버전을 포토존에서 선보일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 3월 ㈜알머스와 디톡스아트 작품 디자인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출시되는 삼성 핸드폰케이스에 자신의 디톡스아트 작품을 담아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며, 무선 이어폰케이스, 워치 스트랩, 악세서리와 아트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대해 김민경 작가는 "그동안 준비해왔던 빛의 색을 페이퍼에 입히는 작업을 작품을 통해서 선보이게 됐다"며 "작품을 통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김민경의 디톡스아트'라는 주제로 빛의 컬러 RGB 컬러를 페이퍼 위에 올려 놓은 독특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작가는 컬러의 명도·채도를 동일 레벨로 구성한, 작가만의 고유의 에너지컬러를 구현해 눈과 머리를 맑게 하고 시각적 피로도를 줄이며 행운의 에너지컬러를 선사하는 디톡스아트 작품으로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원색적인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해 에너지컬러를 만들고 색채에 규칙을 적용해 시선을 고정하게끔 만들었으며, 이를 통한 편안함과 역동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주승재 삼정갤러리 대표는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이자 작가인 김민경 작가의 작품은 그녀의 차별화된 컬러의 깊이를 보여준다"며 "김 작가의 이미지와 융합된 작품이 주는 에너지는 힐링과 행운의 에너지가 드러나고, 작품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 변화를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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