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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자료 제출 전반을 아우르며 “혁신을 하고자 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 사항을 담았어야 했다. 마치 제출하기 급급해 채워넣기 식으로 자료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진정으로 혁신의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질책했다.
이어 “전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곳인 만큼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반드시 쓸모있는 혁신이 이루어지기 바란다"며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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