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송활섭·이효성·이용기 대전시의회 시의원이 지난 3월 30일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초청으로 대덕구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조성 △경부고속도로 고속버스정류소 설치 △트램노선 회덕역 연장 △장동~이현 간 도로 신설 △법동 고속도로변 송전탑 지중화 추진 △오정동 재창조 사업 △물클러스터 조성 사업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 △길치문화공원 명품화 사업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신탄진로738번길 일원 도로개설공사 △대덕구 신청사 건립 등 12개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향후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