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5일 김천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기숙사 입소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전입반은 기획예산실, 총무새마을과, 대곡동행정복지센터 3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김천고 신입생들의 현장 전입신고를 받았다. 김천시는 자체 제작한 「2023 김천생활 가이드북」을 배부하여 김천시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학부모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며 전입을 유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