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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K-푸드 대표 기업인 (주)농심 구미공장의 생산시설 방문하여 김상훈 구미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상훈 구미공장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구미공장 내 용기면(컵라면) 증산을 위한 200억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 원스톱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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