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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공동교육과정 운영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운영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례 ▲학점제형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급 수 기준으로 조당 3~4교씩 26조로 나눠 1조 당 컨설턴트 1명을 배치해 연구‧준비학교 계획서 및 영역별 운영 방법 등에 대해 밀착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 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학교별로 특색있는 학점제 모델이 만들어지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단위학교 운영 컨설팅,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등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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