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대전 유일 3년 연속 100% 합격
홍대인 | 기사입력 2022-12-30 00:51:1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물리치료과에서는 지난 1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실시한 제50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물리치료과 3학년 졸업예정자 4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은 86.1%이었으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 국가고시 100% 합격은 대전지역 물리치료과 중에서 유일하다.

또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제48회, 제49회, 50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100% 합격하여 대전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박정서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이효인 총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경천․위국․애인의 건학이념에 따라 학생들과 소통하고 기본에 충실히 교육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감사하고 열심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는 2015년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신설된 물리치료과로 ‘튼튼하고 아름다운 사람중심’이라는 학과의 목표 아래 현장 중심형 전문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