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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은 군내 사회적기업인 ㈜제일산업(대표 정하일)이 지난 23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ON(溫)마음대회’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산업은 1999년 설립 후 2007년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되고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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