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시청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 받으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대전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함께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대전시 소속 공무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