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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영업부장은 1990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28년간 근면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 올해 누적판매 3천500대 기록해 판매명장 포상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재록 영업부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판매장인이 되기까지 받아 온 소중한 고객사랑을 (재)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현대자동차 예천지점 김재록 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예천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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