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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왼눈 실명과 평발을 극복하고 ‘골 넣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던 곽태휘(41)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포르투갈과 경기를 앞둔 후배들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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