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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연평도 포격 12주년을 맞아 당시 전투에 참전했던 권준환(50) 예비역 소령이 6·25 최대 격전지인 칠곡군을 찾아 당시 긴박했던 전투상황을 설명하며 호국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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