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서울타임뉴스=이창희 기자] 2022 KBS국악관현악단 감사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이 시대의 '찐' 국악 공연이 오는 30일 KBS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2022 시청자 감사음악회로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국악 감사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다.
KBS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곡들과 진정한 국악의 맛과 멋을 보여줄 무대들이 준비됐다"면서 "특별한 초대손님과 젊은 소리꾼 박자희의 흡입력 넘치는 노래 무대까지 11월 마지막 국악 감사음악회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고 2023년 새 희망의 기운까지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청을 원하시는 분은 KBS홈페이지 이벤트 방청에서 22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