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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성행제)에서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 8가구를 대상으로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난방유(가구당 30만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유가격 폭등으로 인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다.
성행제 공검면장은“기온이 낮아질수록 난방비 부담과 걱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저소득층들에게 난방은 힘든 문제일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으로 사례관리대상자들께서 올겨울은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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