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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호주 방문을 통해 다문화정책 확대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엄마나라 탐방 프로그램’ 확대 운영과 ‘엄마나라의 언어・문화・역사 배우기’, ‘베트남어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상호문화 존중 의식을 기르고,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 강점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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