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쇼’를 둘러보고 있다.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스마트시티 쇼’는 한국형 스마트 핵심 서비스 기술(에너지, 행정, 안전, 교통, 헬스케어, 에코, 데이터)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도시 모델, 스마트 홈, 미래항공 모빌리티, 자율주행 물류운송로봇, VR/AR 기반 XR 융합 체험 컨텐츠 등 사람의 인지속도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 기술을 스마트 도시·리빙·테크 세 분야로 나눠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