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당초 12월 예정된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일부 지역으로 축소돼 정부의 부실한 준비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환경부가 자원순환정책으로 확보한 미반환보증금을 법이 정한 대로 쓰지 않고 453억원 쌓아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118억원 | 56억원 | 376억원 | 373억원 | 425억원 | 453억원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