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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학생은 “학과 졸업 후 예술 강사, 방과 후 강사, 평생교육 강사, 메이커스 강사, 패션문화 기획자, 패션프로그램 기획자, 공공기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재학 시 준비하며 도전해야 할 목표를 갖게 됐다"며 “졸업 후 원하는 적절한 분야가 없을 때 실망하지 말고 도전해 내가 이 분야에서 최초가 되자라는 생각으로 일할 분야를 개척하라는 대목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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