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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저마다 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송편 반죽을 동글동글 직접 비벼보고 냄새 맡아보는 등 오감을 느끼며 송편을 만들었다. 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식은 하지 못했지만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모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내가 만든 송편을 얼른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 싶어요!",“한복을 입고 유치원에 오니 벌써 추석이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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