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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김성수 기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구상에 생존개체수가 약 100마리인 뿔제비갈매기가 전남 영광군 육산도*에서 2016년 이후 6번째 번식에 성공했으며, 가락지의 재관찰을 통해 이동경로가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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