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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지역의 △불투수면적률은 80.29%에서 68.27%로 12.0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물순환회복률은 22.10%에서 39.04%로 16.94% 증가하고, △강우유출량은 연간 150만 톤이 저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저감량만큼 물이 땅속으로 침투, 증·발산되므로 지하수함양, 열섬현상 완화와 더불어 도시 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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