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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김성수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삼척, 동해, 강릉시 해수욕장이 21일 일제히 폐장함에 따라 취약기간(8.22~9.4)중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중 최소한 인원을 8월말까지 주간 연장 배치해 구조대응 협력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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