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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 = 정재광 기자] 해남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8일 해남군 황산면 한아마을을 방문하여 대민지원서비스를 지원하였다.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는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더 개선되고 나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소방서는 작년 8월부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진단▲주거생활 위험요인제거▲기초건강체크 등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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