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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타임뉴스=김동진 기자]진달래, 연산홍 등 철쭉류 피해를 유발하는 진달래 방패벌레 등 흡즙성 해충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방제에 나섰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이에 청송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진달래, 연산홍 식재지 주변으로 집중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로수 및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하여도 예찰 및 방제를 적극 추진하여 혐오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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