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군민 참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8월 실천과제로 ‘온실가스․에너지 줄이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밥솥의 경우 하루 평균 9시간가량 보온기능을 사용해 다른 가전제품보다 전력소비량이 매우 많은데 취사 때만 사용하고 남은 밥은 먹을 만큼 소분 후 냉동 보관하면 연간 141.9kg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전기요금도 연간 56,547원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