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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타임뉴스=이창희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원 다발지역이었던 행주내동 713-9번지에 행주동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주내동 713-9번지 일대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지역주민이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했다.
고양시는 해당 부지 160㎡을 녹지공간과 보행공간으로 구분한 후 녹지공간에 벚나무와 산딸나무 등 수목을 식재하고 그네의자 등 휴게시설도 설치해 쌈지공원이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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