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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타임뉴스=김성수 기자]'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역사(독도)문화탐방행사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23일부터 시작해26일 해단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른지 40년이 되는 정광태 교수도 역사지우기에 혈안이 돼있는 일본정부를 두고 "누구든 말로는 독도를 지킬 수 있어도 실천 하기는 힘들다" 국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불 같은 주먹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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