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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정자 교육국장은 “도시민들은 단기간 농촌 체험을 선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잠시 머물기만 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예산지원 하는 것에 우려가 있다"며 “단기 체험형을 추가하여 투 트랙으로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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