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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제작 및 편집어플을 활용한 자막 삽입 및 영상 편집 등을 배우면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반의 과정을 체험했다. 19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시사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학생들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방송·언론 분야의 관심과 흥미가 깊어졌을 것"이라며 “미디어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미디어를 적절하게 생산하며, 바람직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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