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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컨퍼런스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담당하고 가수 지은숙과 효녀가수 현숙이 나와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조광민 대표는 개회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뉴트로 시스템으로 급성장 하며 많은 경쟁업체로부터 공격을 받은것이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 뉴트로월드 패밀리가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뉴트로월드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권영순 리더는 "처음에는 영양제를 먹으려고 했다가 사업설명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 며 "이사업의 핵심인 아바타는 한사람 한사람을 도와주고 받쳐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며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성공사례를 밝혔다.
한편 뉴트로월드는 뉴트로시스템을 특허출원해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전세계 실업자를 구제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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