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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영역 사업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가 중심이 돼 총 167팀, 4,190명 학생이 참여하는 ‘주인공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와 연계한 고등학생 진로활동 특화 사업을 통해 12팀, 85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은 스스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성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발달이 극대화된다"며 “우직한 프로젝트는 역할 부여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와 성취 경험으로 학생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제시하는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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