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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내 장미원은 2020년대 역대 최장기 장마로 인해 장미가 고사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1월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실시해 배수 및 관수시설 정비, 장미 식재, 야간 조명 설치 등을 진행했다.
개선 사업 결과 면적 7600㎡에 18여종의 장미 1만4750주를 새로 심었으며 많은 시민이 보다 쉽게 장미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게 추가 동선이 설치했다.
또한 포토존을 추가 설치하고 장미원의 아름다운 야간 풍경을 조성할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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