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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뷰티 디자이너 등 각계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는 모든 산업과 유기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감성 색채를 중심으로 분야간 네트워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과 색채 산업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해 5월 21일 창립됐다.
회원은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뷰티 디자이너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주축으로 활동했다.
이날 탤런트 조수희의 사회및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컬러리스트 1호 김민경 협회장의 마중 인사말, 명예고문인 이길형 2022 서울 DDP디자인페어 총감독과 박암종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이 협회 발전을 위한 축사를 맡았다.
이후 2022 협회 연혁 및 행사 소개, 신입회원 소개 및 입회식, 2022 협회 캐치프레이즈 및 하반기 계획 발표로 1부 행사가 종료되었다. 2부에서는마케팅스페셜리스트 맹명관 교수의 앤데믹시대,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까?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는 We are members 를 2022년도 협회 캐치프레이즈로 발표했으며 협회의 하반기 계획은 ▲7월 중 NFT와 미술시장 세미나 개최 ▲9월 중 정기 세미나 개최 ▲10월 중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공모전 개최 ▲12월 중 연말 시상식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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