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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의성군은 26일 올해 강수량 부족에 따른 영농철 가뭄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도시환경국장 주재하에 관련부서, 18개 읍‧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가뭄 및 대책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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