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송에 찾아온 길조‘대나무 꽃’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박달식 씨 집 뒷산에 핀 대나무 꽃
김동진 | 기사입력 2022-05-25 12:08:24

[청송타임뉴스=김동진 기자]대나무꽃은 예로부터 신비롭고 희귀해서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신비의 꽃’이 청송에 찾아온 걸 보면 청송의 희망찬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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