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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무엇보다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AI튜터를 이용해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단, 배움, 평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을 선보였다.
또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가족의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이 대우받는 공정한 인사를 하며, 허울뿐인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19일부터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과 대담, 선거공보물 발송, 신문·방송 광고,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를 통해 선거운동에 나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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