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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조정자 교육국장과 관계자들은 3일 목포영산초등학교를 방문, 교직원들로부터 포스트오미트론 대응 학교 교육회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목포영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과 4월 학생의 60%가 오미크론에 감염됐으나 자체 BCP(업무연속성 계획)에 따라 학급별 일부 원격수업 운영, 교육지원청의 퇴직교원 보결강사 지원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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