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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스포츠프라자에서 개최된 ‘2022 예천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금회이번 대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출입제한, 인원 제한을 비롯한 대다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참가 축구클럽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방문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천 원도심이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U12 칠곡SHD FC(감독 서형대) △U11 세종 도원 FC(감독 김영후) △U10 달성군 HW FC(감독 박기독) △U9 남양산 FC(감독 송병규) △U8 포항 SM FC(감독 윤민재)가 각 연령대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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