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슬레이트 철거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김동진 | 기사입력 2022-04-12 12:16:41

[청송타임뉴스=김동진 기자]청송군은 발암물질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군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및 지붕개량사업을 시행하며, 이와 함께 방치 및 보관슬레이트도 위탁 처리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총 6억6천만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지붕개량 25동, 슬레이트 철거 151동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군 자체예산 1억 8천만원을 별도로 들여 관내 방치 슬레이트 81개소, 7,520㎡를 상반기 내로 처리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