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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마을 세무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운영 중이며, 2명의 세무사를 선정해 2년간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연 80여 건의 지방세 및 국세 세무 상담이 이뤄질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이용 대상은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대상되며 세무상담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청구 등 각종 세금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신청은 한강세무법인의 김도우 세무사(☎041-666-2011)와 세무법인장원 서산지점의 문종현 세무사(☎041-681-3482)에게 하면 된다.
서산시 세무과를 통해 전화(☎041-660-2287) 또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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