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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의성군은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제25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때 코로나19 재난극복지원금을 의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위하여 1차 추경예산 157억원 통과로 지역 경기 활성화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의성군 지역화폐 `의성사랑상품권` 은 김주수 군수님이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8년 8월부터 발행하여 금년에 5년차에 접어든다.
누적액 | `22년(계획) | `21년 | `20년 | `19년 | `18년 |
1,000억원 | 200(450)억원 | 520억원 | 210억원 | 70억원 | 5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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