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개인전은 김영미 작가가 추구하는 포스트모던 작품을 K 컬러(KMK168)를 활용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이라는 감사의 선물을 작품을 통해서 선사하며 순수한 내면의 세계를 표현했다.
특히 작가가 오랫동안 갈망한 행복한 삶을 그려냈기에 '심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김영미 작가는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에서 출시한 KMK168을 활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색을 표현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인간은 늘 그리움과 외로움을 지니고 있고 행복과 사랑을 갈망하는것을 잘 표현 할 수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와 희망을 찾아갈 수 있음 좋겠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