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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 서구동 고순남(75) 할머니는 1월 24일(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끓인 팥죽 100그릇(시가 80만 원)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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