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으로부터 전기매트 60개(300만 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