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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일자리 부족 위기 속에서도 올 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노력하여 국·도비를 포함한 29억 원의 예산으로 191명의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사회적경제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사회적경제와 지역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및 사회적경제 금융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7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가 큰 우수 자치단체(전국 12개소)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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