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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소방서는 11월 17일 14시경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재경계지구인 하회마을에 대해 선제적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양진당(보물 제306호)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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