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간담회 개최
남재선 | 기사입력 2021-09-29 21:15:46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8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녹색어머니회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초등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동녹색어머니회 임원진과 시의원, 안동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 앞 안전시설물 설치, 방범용CCTV 설치, 학교 앞 도로 정비, 방음벽 설치 등 관내 각 초등학교 주변 도로 및 교통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권남희 회장은 “녹색어머니회의 노력으로 어린이 교통환경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면서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충분히 논의한 후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